흐음.. 며칠전부터 피를 토하셔서
일요일 아침 응급실에 가셨다 바로 입원 하셨어요.
아직까지 원인도 모르고 검사만 계속 한답니다.
남들보다 유난히 작은체구에 몸도 항상 아프시고
이젠 나이도 있으시고 해서 어쩐지 더 안쓰럽고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내가 대신 아팠으면 하는 심정이에요.
병원에 있으면서 어떤 할머니가 데리러 오는 꿈도 꿨다고 하시고.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니 저까지 더 불안해지네요.
빨리 엄마가 건강을 되찾았으면 좋겠어요~
일요일 아침 응급실에 가셨다 바로 입원 하셨어요.
아직까지 원인도 모르고 검사만 계속 한답니다.
남들보다 유난히 작은체구에 몸도 항상 아프시고
이젠 나이도 있으시고 해서 어쩐지 더 안쓰럽고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내가 대신 아팠으면 하는 심정이에요.
병원에 있으면서 어떤 할머니가 데리러 오는 꿈도 꿨다고 하시고.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니 저까지 더 불안해지네요.
빨리 엄마가 건강을 되찾았으면 좋겠어요~
쾌차하시길 바래요
-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