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야기... 완전 경악스럽습니다.
수경사의 노스님... 여스님...... 스님인지 개님이지......... 정말 욕나올만 하더군요
너무 충격을 먹어, 지금 머리속이 하얗습니다...
불쌍한 아이들... 아직 기어다니는 아기들도 있고.. 4살짜리 아이도 있는데...
어쩜.. 그렇게 잔혹하게 대하셧는지....
아직 말도 못하는 아기를... 반신욕 시킨다고 50도나 되는 뜨거운 물에 담갔다.. 뺏다를 수차례
반복......... 아기의 울음소리가 마치 비명같군요...
아이들의 식사시간..... 넓적한 국냄비에 밥을 말아서 숫가락 하나로 애들 한명.. 한명.. 밥을 떠 넣어줍니다.
그렇게 몇숟가락 먹여주고.. 밥 먹었답니다.-_-
입양하고 싶다는 사람들에게 돈을 받고 팔다니요.....
정말이지, 인간같지도 앉은 사람들입니다.
중형을 선고해야 마땅하고 생각됩니다.
수경사의 노스님... 여스님...... 스님인지 개님이지......... 정말 욕나올만 하더군요
너무 충격을 먹어, 지금 머리속이 하얗습니다...
불쌍한 아이들... 아직 기어다니는 아기들도 있고.. 4살짜리 아이도 있는데...
어쩜.. 그렇게 잔혹하게 대하셧는지....
아직 말도 못하는 아기를... 반신욕 시킨다고 50도나 되는 뜨거운 물에 담갔다.. 뺏다를 수차례
반복......... 아기의 울음소리가 마치 비명같군요...
아이들의 식사시간..... 넓적한 국냄비에 밥을 말아서 숫가락 하나로 애들 한명.. 한명.. 밥을 떠 넣어줍니다.
그렇게 몇숟가락 먹여주고.. 밥 먹었답니다.-_-
입양하고 싶다는 사람들에게 돈을 받고 팔다니요.....
정말이지, 인간같지도 앉은 사람들입니다.
중형을 선고해야 마땅하고 생각됩니다.
-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