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PV로 들었을땐 확실히 어색하다 거나 기존 아이의 곡들처럼
귀에 착착 감기는 그런게 없어서 좀 그랬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아이의 새로운 스타일이 빛을 발하는 것 같네요
오히려 질리지 않고 오래들을수 있다고 할까요
아이의 보컬도 한층 안정된 느낌이고..^^
컨셉도 여타 다른 가수에게선 절대 볼수 없을 그런 독특한 PV와 분위기..
(이것이 아이의 매력이겠지만..680엔때도 그랬고..)
아마 이번 싱글이 앞으로의 아이의 노선에 있어서 중요한 분기점이 되지 않을까하는..
귀에 착착 감기는 그런게 없어서 좀 그랬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아이의 새로운 스타일이 빛을 발하는 것 같네요
오히려 질리지 않고 오래들을수 있다고 할까요
아이의 보컬도 한층 안정된 느낌이고..^^
컨셉도 여타 다른 가수에게선 절대 볼수 없을 그런 독특한 PV와 분위기..
(이것이 아이의 매력이겠지만..680엔때도 그랬고..)
아마 이번 싱글이 앞으로의 아이의 노선에 있어서 중요한 분기점이 되지 않을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