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들어간 정팅방에서 새벽까지 비비적대다가
번개오라는 히메의 말씀을 듣고 가버렸습니다. 우하하(-_-)
처음나가는 거라 좀 부끄러웠지만*-_-*
시간이 지나서 역시 전 시끄럽게 떠들었습니다,ㅎ
아아, 어제 비가 많이 쏟아져서 바지색깔이 좀 변하긴 했지만;
즐거웠어요!
다들 노래는 어찌나 다들 잘 하시는지-_-!
제 노래 앞에서 끊긴게 다행스러웠답니다-_- 후후후;
뭐, 후기는 다른 분들이 올리실테니... <ㅡ 야!
전 제 디카에 있는 사진 하나만 해치우면 되는군요, 후후후,
창사마, 긴장하셈-ㅎ
휴가나온 반토미코군- 재미있게 휴가 불지르고 들어가시고...
... 사진은 제발-_-! 모자이크를...[비굴비굴;]
다들 다음에 또 뵈요~
(+) 역시 전, 비오는 날이 싫어요ㅠ0ㅠ!
지음오빠의 그 사진(!!) 너무너무 기대된다~ 나한테도 꼭 보내줘~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