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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현재 오오사카 피씨방입니다;


무려 앞에서 2번째 줄 정중앙에 앉아버렸습니다 Orz;;



아야카씨랑 몇번이나 눈이 마주쳤는지 몰라요;! 막 보고 웃어주시는데 쓰러지는 줄 알았음;




질문코너도 있었는데 소심한 저는 말도 못하고 Orz




아앗- 죄송하게도 시간이 다돼서 다 못옮겨 적는군요;


자세한 내용과 사진은

제 블로그

에 있습니다. [이거 어쩌다보니 광고가 됐;]
  • ?
    히마와리 2005.06.25 02:58
    (블로그를 읽고) 정말 서울에서 왔다고 말씀하셨으면
    엄청 좋아하셨을 아야카 상의 모습을 생각하면...으흐흐...
    그리고 그 모습을 놓치신 쟈니님의 모습도... orz
  • ?
    shiroiJIN 2005.06.25 04:02
    정말좋으셨겠네요... 전 어제쯤에나..
  • ?
    키리옌 2005.06.25 08:36
    블로그 보고왔습니다;
    엄청난 염장;;
    너무 부러워요오...OTL
  • ?
    도모토 3세 2005.06.25 10:52
    포스터가 참 부럽네요...색다른 분위기의 아야카씨 ㅡㅜ
    그런데 어찌보면 키타데 나나와 비슷한 느낌이;;
  • ?
    유즈리하 2005.06.25 15:20
    글 보면서 내내 웃었어요,ㅎ
    너무 귀여워요/ㅁ/ 아야카상!!!!!!

    저도 가고싶네요....OTL
  • ?
    밤송이 2005.06.25 15:41
    제목에서부터 거의 정신착란;; 상태로 들어왔는데
    블로그 보고 왔어요 ...... 아아아아아아 ㅠ_ㅠ 정말 대박 염장 ;ㅁ;
    아야카 ;ㅁ; !!!!!!!!!!!!!!
    도대체 일본 여행은 왜 가는 거야~ 사람들도 비슷하고 뭐 특별한 것도 없을 텐데~
    하는 게 평소 생각이었는데요 ㅠ_ㅠ ;;;;
    저 부러워 죽어요 ㅠㅁㅜ 엉엉 OTL
  • ?
    츠바사 2005.06.25 19:12
    크흥 정말 제대로 염장 질러주시네요 ㅠ_ㅠ
    부러워 어흐흫ㅇ
  • ?
    킨키럽♡ 2005.06.25 19:22
    진짜 정말 너무너무 완전 부러워요~ㅠ_ㅠ
    난언제쯤 아야카의 라이브를 들을수 있을라나~ㅠ_ㅠ
  • ?
    소다링 2005.06.25 19:25
    그, 그 티켓 어디서 사셨습니까.(피토하고)
    재미있었겠어요. 부럽습니다 ㅜㅜㅜㅜ
  • ?
    Hits. 2005.06.25 19:28
    정말 염장...
    상상이 가네요 ㅠ_ㅠ
    가고 싶어라~
  • ?
    지음아이 2005.06.25 20:03
    와..블로그 가 봤는데 너무너무 부럽네요!
    나도 가보고 싶다..
  • ?
    쟈니 2005.06.26 09:45
    히마와리님> 억울해 죽겠 Orz
    진님> 어제쯤의 압박-ㅂ-;;
    키리옌님> 앗흥
    3세님> 에? 그건 누구? 찾아봐야겠;
    유즈리하님> 실제로 보면 더 귀여워요- 쪼끄매요 ㅇㅅㅇ/
    밤송이님> 사람들 안비슷해요-_-;;; 참 특이한 사람들 많은.
    츠바사님>어흐흐흫ㅇ
    킨키럽님> 역시.. 일어서서 '한국에 한번 와줘요!'라고 말할걸 그랬습니다-ㅂ-;;
    소다링님> 뭐 볼거 있습니가. 일본 야후 옥션질이죠-ㅂ-;; [각혈]
    힛츠님> 블로그에 쓴건 반도 못옮겨적은거에요;
    지음아이님> 으헹헹헹 진짜 좋아서 그날 밤 잠을 못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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