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드라마 보면서 잘 울긴하지만 사람도 안죽었는데 울긴 처음인것같네요.
삼순이가 새벽부터 해준 음식들을 받는 삼식이를 보면서부터 눈물이 줄줄...
삼식이 나빴어!!!!그러면 우리 삼순이는 어떡하라고...흑흑...
작가님은 도대체 이렇게 해놓고 어떻게 스토리를 풀어나가시려는건지....
다른 드라마는 헤어지는 장면이면 항상 여자가 안쓰러웠을뿐인데
삼순이는 항상 삼순이 시선에서 보게되는지라 가슴이 아프더군요...ㅠㅡㅠ
삼식아 돌아와아아아아아아~~~~~ㅠㅡㅠ
삼순이가 새벽부터 해준 음식들을 받는 삼식이를 보면서부터 눈물이 줄줄...
삼식이 나빴어!!!!그러면 우리 삼순이는 어떡하라고...흑흑...
작가님은 도대체 이렇게 해놓고 어떻게 스토리를 풀어나가시려는건지....
다른 드라마는 헤어지는 장면이면 항상 여자가 안쓰러웠을뿐인데
삼순이는 항상 삼순이 시선에서 보게되는지라 가슴이 아프더군요...ㅠㅡㅠ
삼식아 돌아와아아아아아아~~~~~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