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첫 게시판 사용!!!
아... 벌써 즐거운 여름방학에 돌입한지 6일째 되네요...
막상 방학을 하고도 과제가 마감이 길어지는 바람에... 어제까지 과제하다가 충무로 갔다가..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마지막과제로 자신의 명함디자인해서 인쇄하는 것까지 있었는데요... 참... 제출용 1장을 위해...
무려 200장이나 주문하는 넌센스~ (소량은 쳐다보지도 않는 충무로의 현실... 켁...)
하여튼... 완벽하지 않은 채로 아주 찝찝하게 나름대로 과제마감을 해서 보내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
아아~ 이번 학기에는 학교 기숙사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서... 오랜만에 집에 오니까 가족들의 대접이 융숭(?)해서 몸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다는...
하지만... 그 와중에서도 어머니의 눈치를 보면서... 열심히 개집 청소를 하고 개아가들 목욕이며, 아침/저녁 챙겨주는 것은 기본. 빨래며 설겆이, 집안 정리도 웃는 얼굴로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하아~
하지만... 오늘로써 방학 6일째. (방학한지 일주일이 지나기 시작하면 매우 위험, 방학초기의 융숭한 대접의 유통기한은 고작 일주일이기 떄문이죠... 그동안의 경험에 미루어보면... ㅡㅜ;;)
슬슬... 어머니의 태클(?)이 들어오고 있답니다.
하하... 어서어서 알바를 알아봐야겠어요.... 여러분.. 어디 좋은 자리 있으면 소개 좀 시켜주세요~ 하하...
아... 벌써 즐거운 여름방학에 돌입한지 6일째 되네요...
막상 방학을 하고도 과제가 마감이 길어지는 바람에... 어제까지 과제하다가 충무로 갔다가..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마지막과제로 자신의 명함디자인해서 인쇄하는 것까지 있었는데요... 참... 제출용 1장을 위해...
무려 200장이나 주문하는 넌센스~ (소량은 쳐다보지도 않는 충무로의 현실... 켁...)
하여튼... 완벽하지 않은 채로 아주 찝찝하게 나름대로 과제마감을 해서 보내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
아아~ 이번 학기에는 학교 기숙사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서... 오랜만에 집에 오니까 가족들의 대접이 융숭(?)해서 몸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다는...
하지만... 그 와중에서도 어머니의 눈치를 보면서... 열심히 개집 청소를 하고 개아가들 목욕이며, 아침/저녁 챙겨주는 것은 기본. 빨래며 설겆이, 집안 정리도 웃는 얼굴로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하아~
하지만... 오늘로써 방학 6일째. (방학한지 일주일이 지나기 시작하면 매우 위험, 방학초기의 융숭한 대접의 유통기한은 고작 일주일이기 떄문이죠... 그동안의 경험에 미루어보면... ㅡㅜ;;)
슬슬... 어머니의 태클(?)이 들어오고 있답니다.
하하... 어서어서 알바를 알아봐야겠어요.... 여러분.. 어디 좋은 자리 있으면 소개 좀 시켜주세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