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하드를 구했더랬습니다.
그래서 큰 맘먹고 4년만에 컴퓨터 대청소를 했더랬죠...
요즘들어 하드 압박을 느끼고 있던 터에.. 기쁜 맘으로 내부의 먼지를 진공청소기까지 동원해서 청소를 했는데...
열심히 청소하고 하드 다 설치하고 대략 1시간정도 컴퓨터를 했는데 갑자기 "퍽"소리와 함께.... ㅠ.ㅜ
전원이 나가버렸네요.... ㅠ.ㅜ
원인은 파워 서플라이 쿨러가 갑자기 멈춰버려서 파워가 나간것이었지요...
4년동안 고장 한 번 없이 잘 돌아가 줬었는데....
새로 사온 파워가 컴퓨터 케이스와 사알~~ 짝 안 맞는 바람에... 고생했네요 ㅠ.ㅜ
흠... 컴퓨터 청소하실때 파워 서플라이는 뜯어서 청소하지 마세요 ㅠ.ㅜ
참..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하드를 두개 붙이면 원래 좀 버벅대나요??
하드 하나일때보다 버벅대는 느낌이 집 컴퓨터도 그렇고... 회사 컴퓨터도 그렇고...
아시는 분 답변 좀 해주세요 ^^
그래서 큰 맘먹고 4년만에 컴퓨터 대청소를 했더랬죠...
요즘들어 하드 압박을 느끼고 있던 터에.. 기쁜 맘으로 내부의 먼지를 진공청소기까지 동원해서 청소를 했는데...
열심히 청소하고 하드 다 설치하고 대략 1시간정도 컴퓨터를 했는데 갑자기 "퍽"소리와 함께.... ㅠ.ㅜ
전원이 나가버렸네요.... ㅠ.ㅜ
원인은 파워 서플라이 쿨러가 갑자기 멈춰버려서 파워가 나간것이었지요...
4년동안 고장 한 번 없이 잘 돌아가 줬었는데....
새로 사온 파워가 컴퓨터 케이스와 사알~~ 짝 안 맞는 바람에... 고생했네요 ㅠ.ㅜ
흠... 컴퓨터 청소하실때 파워 서플라이는 뜯어서 청소하지 마세요 ㅠ.ㅜ
참..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하드를 두개 붙이면 원래 좀 버벅대나요??
하드 하나일때보다 버벅대는 느낌이 집 컴퓨터도 그렇고... 회사 컴퓨터도 그렇고...
아시는 분 답변 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