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 일 발매되는 음반들을 몰아서 예약하려고 했습니다만,
공식 홈페이지, HMV 츠타야등의 예약관련 정보가 사라져 있더군요.
게다가 수록 예정이었던 곡의 싱글이 13일 발매.....
이유라면 역시 싱글 판매량을 의식한 것일까요?
HMV 같은 경우 멀리는 8월 말의 음반까지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만 아예 검색 자체가 잡히지 않는것으로보아
릴리즈 스케쥴을 대폭 수정한듯 한데.....
이러면 상당히 피곤해 지는데요. -_-;
다른 음반들을 같이 받자니 언제까지 기다릴지를 모르겠고, 그렇다고 이것만 따로 사자니 배송비 더 물기가
억울하고.....
기우였으면 좋겠군요. 일시적인 검색 미스라거나.....
(이건 가능성이 전혀 없는 얘기 같군요. 다음 카페 정보란의 댓글에도 제보가 되어 있으니.....)
어쨌거나 최소한 7월 내에는 확실히 발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HMV 츠타야등의 예약관련 정보가 사라져 있더군요.
게다가 수록 예정이었던 곡의 싱글이 13일 발매.....
이유라면 역시 싱글 판매량을 의식한 것일까요?
HMV 같은 경우 멀리는 8월 말의 음반까지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만 아예 검색 자체가 잡히지 않는것으로보아
릴리즈 스케쥴을 대폭 수정한듯 한데.....
이러면 상당히 피곤해 지는데요. -_-;
다른 음반들을 같이 받자니 언제까지 기다릴지를 모르겠고, 그렇다고 이것만 따로 사자니 배송비 더 물기가
억울하고.....
기우였으면 좋겠군요. 일시적인 검색 미스라거나.....
(이건 가능성이 전혀 없는 얘기 같군요. 다음 카페 정보란의 댓글에도 제보가 되어 있으니.....)
어쨌거나 최소한 7월 내에는 확실히 발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