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번개 후기 입니다.

흠..간단한 번개 후기 입니다.
어제 잠을 제대로 못자서리=_=;;
집에 있다간 자 버릴 것 같아서 조금 일찍 집에서 출발을 하여 버렸습니다.
그래서 약속 장소에 도착하니 무려 30분이나 일찍 와 버렸죠=_=;;
흠..
입고 나간 옷이 꽤나 우울스럽게도 요란해선지=_=;;
몇몇 사람들이 쳐다 봐서 꽤나 민망 했었네요;
흠...
약속 시간이 가까워 져서 디에고님께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해 보았습니다.
바로 옆에 계시더군요...OTL
설마 설마 하고 있었는데..
흠..
뭐 아무튼 그렇게 일행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추 후에 몇분이 더 오셨고
(몇몇 분들 닉네임을 잊어 버려서...그냥...안적을께요..ㅠㅠ)
모두 모인 후에 라면 집에 가서 간단히 저녁을 해결 하고 노래방으로 갔죠.
뭐 저는 노래를 심히 못하는지라 혼자 우울한 분위기 만들고=_=;;
크허허헛..OTL
흠흠...다들 잘들 부르시더군요;;
흐으윽..노래 부르기가 겁났어요..OTL
노래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원래 번개의 목적지로 가게 되었습니다.
목적지에 도착을 했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자리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근처 주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흠..
그 곳에서 간단히 맥주 약간과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일단 간단한 후기는 끝 입니다=_=);;
자세하게 쓰고는 싶지만 자세히 쓰면 너무 길어 질 듯 하기에
그냥 적당히 확확 줄여서 썼습니다.
에...지음아이 번개는 처음이었는데 느낌은..
괜찮았습니다.
꽤나 내성적인(...)성격이라 꽤나 긴장도 많이 하고 했지만..
모두들 잘 대해주셨네요=_=
흐허허헛;;;
잠도 제대로 못자서 정신상태도 정상이 아니었고;;
흠...다음에는 잠을 푹자고 참석을 해야겠네요
에효=_=;;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또 뵐수 있으면 좋겠네요^^
하하핫;;

아...사진은 제가 찍은 것의 경우 대부분이 도촬이라;;
메신져 등을 통해 이야기 주시면 보내드릴께요.
일요일 까지 이야기를 주세요;;
월요일부터 여행을 가기 때문에^^;;
흠...
아무튼 즐거웠습니닷!!


아 그리고 제 폰번호 등록 하신 분들~!
본명, 닉네임을 적어서 문자 좀 보내 주세요ㅠㅠ
몇분은 추가도 못해서리..ㅠㅠ

(제정신이 아니라 글이 아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