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17 16:05
이거 친구랑 하면 싸움나죠...
조회 수 1506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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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거 옛날에 집에 팩으로 있었다는~-_-;; 저 장군.. 제가 애용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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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스트리트파이터2 해킹판이죠... 낭패였던.
-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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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우정 파괴 게임은 아무래도 스파보다는 뿌요뿌요죠..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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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뿌요뿌요. . 저는 항상 먼저 죽어서. 한참 기다려야 했던 -_- 어린 마음에 슬쩍 esc누른 적도 많았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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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뿌요뿌요 ㅠ_ㅠ.. 전 뿌요뿌요에도 재능이 없었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남들은 쉽게 하는 그 테트리스도 전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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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얍삽플레이 기억나네요....[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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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국딩때 오락실을 평정했던 스트리트파이터 2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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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 .. 미치도록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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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요뿌요, 어쭈~ 라고 하던 목소리가 떠나가질 않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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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등학교때 동생데리고가서 이거 엄청했었는데,,[<-전여자랍니다+_+]
기술한번들어갈때마다 어찌나 기분이좋던지; 막상 해보라고 하면 못하지만,
게임하다보면 손이 기억을하는지 기술이 마구마구 나왔던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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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것 같은데...새록새록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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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리 오랜만에 보니까 진짜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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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뿌요뿌요에는 왜케 소질이없던지;;; 맨날 먼저죽고 기다리기 너무 지루햇답니다.ㅜ
저 건 처음봐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