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안녕하세요 긁적=_=;; 인터넷이 안되는지 글쓰는것도 뜸하더니 여튼..
(기억하실려나 =_=;; 하하//)
기말이 끝난 학생신분으로썬 상당히 행복해서 이른방학이라 룰룰라라~하겠다만
어머니의 말씀은
"제발 돈좀 벌거라 ;; =_=;;" 라는 압박이 쏟아질듯.
방학알바나 구해야하는데 사람을 꺼려하는편이 있어서 카운터나 써빙은 많이 두렵기도한 ㅠ_ㅠ ...
차라리 마트에서 상자나르기나 창고일을 하고 싶은데 =_=역시 방학이니 액수는 상당히 짭짤한걸 해야하는데
막상 방학이라서 좋기도 하겠지만
알바문제로 고민중 이래저래 편한방학은 아니네요 ;; =_=..
여튼 좋은하루들 되세요~_~ //
(아래번개 재밌어 보이네요 ㅠ0ㅠ )
역시;~제가 사는곳이! 알바하기는 참 좋죠!공장쪽이 많으니!;;(휴대폰관련쪽이 많아서;)
확실히; ...... ;벌써; 2년째;;; 방학마다; 이런 알바를..!^^;
저도 써빙은 싫어해서..ㅠㅠ!! 꼭 좋은 알바 구하시길!!~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