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하기조차 겁나네요.
계속 영화홍보 배너들이 이곳저곳에 떠있는데..
꼴뵈기 싫어 죽갔어요.
얼마전까진 링..이었나? 아무튼 그거 가지고 신경을 긁더니만..
계속 그런 이상한 배너들때문에 미칠것 같애요..
심장이 싸르르르르~ 하는 그 소름끼치는 느낌이 계속 들어가지구설랑..
원체 공포영화 이런거 안좋아 해서..
딴분들은 안그러신가?
저만 그런건가요???[혼자 겁쟁이이긴 싫어요. 더 무섭다구요]
계속 영화홍보 배너들이 이곳저곳에 떠있는데..
꼴뵈기 싫어 죽갔어요.
얼마전까진 링..이었나? 아무튼 그거 가지고 신경을 긁더니만..
계속 그런 이상한 배너들때문에 미칠것 같애요..
심장이 싸르르르르~ 하는 그 소름끼치는 느낌이 계속 들어가지구설랑..
원체 공포영화 이런거 안좋아 해서..
딴분들은 안그러신가?
저만 그런건가요???[혼자 겁쟁이이긴 싫어요. 더 무섭다구요]
저도 공포영화 싫어하는데 갑자기 배너들의 압박에 우울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