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빨래 널고도
창밖으로 비가 오는걸 뻔히 보면서도 ~ 비오네 이제 덥지 않겠네 ~ 라고만 생각하고.ㅠ_ㅜ
비온지 10분이 지나서야 빨래 널어 놓은게 생각나서 빨래 걷었다는..ㅠ_ㅜ
요새 정말 왜 이리 건망증이;
어젯 밤에는 샤워 하면서 안경도 안 벗고 샤워를 하지 않나;
오늘 낮에는 안경쓰고도 안경을 찾지 않나.ㅠ_ㅜ
에효; 몇살이나 먹었다고 벌써;; 이것도 컴퓨터 중독이 폐해?ㅋ;
창밖으로 비가 오는걸 뻔히 보면서도 ~ 비오네 이제 덥지 않겠네 ~ 라고만 생각하고.ㅠ_ㅜ
비온지 10분이 지나서야 빨래 널어 놓은게 생각나서 빨래 걷었다는..ㅠ_ㅜ
요새 정말 왜 이리 건망증이;
어젯 밤에는 샤워 하면서 안경도 안 벗고 샤워를 하지 않나;
오늘 낮에는 안경쓰고도 안경을 찾지 않나.ㅠ_ㅜ
에효; 몇살이나 먹었다고 벌써;; 이것도 컴퓨터 중독이 폐해?ㅋ;
머리를 감으려고 손바닥 가득 치약을 짠다거나, 안경을 쓴 채로 세수를 한다거나, 칫솔을 무심코 하수구에 던져 버린다거나 -_-;; 전 왠지 나이 먹으면서 더해가고 있는 것 같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