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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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65 | 팬들의 신경을 거슬리는 말이 될지는 몰라도 23 | 아시타 | 2005.06.14 | 2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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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 응?
嘘だったのか。今まで俺のことからかってただけなのか。 거짓말이었어? 지금까지 날 가지고 놀았던 거야?
そうだよ。カンジ、私が好きって言って焦ったりしてさ。ああ、楽しかった。どうしたの?どうしてそんな悲しそうな顔するんだよ。 그래. 칸지, 내가 좋다느니 하면서 안달하거나 하고 말이야. 아- 재밌었다. 왜 그래? 왜 그런 슬픈 얼굴 하는 거야.
遊びで寝る女なのかよ。テニシズ(?)の契約だって…。 재미로 (남하고) 자는 여자였어? 테니시즈(잘 모르겠습니다만...;)의 계약도...
え? 응?
あいつと寝て仕事とったんじゃないのか。 그 녀석과 자서 일 따낸 거 아냐?
何言ってるの…何言ってるの?…帰る。 무슨 말 하는 거야...무슨 말 하는 거야? ...이만 갈게.
待てよ!まだ話終わってないんだ。 기다려! 아직 얘기 안 끝났어.
何の話?私が誰と寝ようと勝手でしょ?ほっといてよ! 무슨 얘기? 내가 누구랑 자든 내 맘이잖아? 내버려둬!
ほっとけないよ! 내버려 둘 수 없어!
おかしいよ…言ってることメチャクチャだよ?私たち関係ないじゃん、カンジいつもそう言うじゃん? 이상해... 말하고 있는 게 엉터리잖아? 우리 아무 관계 없잖아, 칸지 언제나 그렇게 말하잖아?
それは…。 그건...
私と!カンジは、関係ないんだよ。カンジは優しいから、私のこと心配してるだけなんだよ。…もういいよ、忘れよう。 나하고 칸지는, 아무 관계 없어. 칸지는 상냥하니까, 날 걱정하고 있는 것뿐이야. ...뭐 상관없어, 잊어버리자.
え? 에?
いつだっけ?あ、そうだ、空港で逢ったんだ、そう。あん時から、今夜までのこと全部、忘れよう。 언제였더라? 아, 그래, 공항에서 만났었지. 그 때부터 오늘밤까지 전부, 잊는 거야.
そんな簡単に…! 그렇게 간단히...!
振り出しに戻してさ、思い出全部チャラにしよう。 원점으로 되돌려서, 추억 전부, 없던 걸로 하자.
대충 받아적긴 했습니다만, 번역은 영 엉성하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