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방학이고, 아무 압박 없이 며칠 쉬나 했더니...
아침부터 지금까지 내내 잔디 깎고 소독하고 털털대는 차 소리 나고 -_ㅠ
싫어요 -_ㅠ !!!!!!!!!!!!
귀가 쉴 시간이 없어요. 언제나
어쩌다 한번씩 기계소리 멈추면 귀가 얼마나 편해지는지...
이러다가 청력에 이상 생기겠어요 -_ㅠ
지난 여름까지는 미친 듯이 공사해 대더니 정말...
차라리 학교가 더 조용해요!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문도 못 닫는 초여름에 아주 아침부터 짜증 돋구네요 -"ㅠ
맘 같아선 정말 뛰어나가서 깽판을 놓고 싶은데...
에효 ㅠ_ㅠ
아침부터 지금까지 내내 잔디 깎고 소독하고 털털대는 차 소리 나고 -_ㅠ
싫어요 -_ㅠ !!!!!!!!!!!!
귀가 쉴 시간이 없어요. 언제나
어쩌다 한번씩 기계소리 멈추면 귀가 얼마나 편해지는지...
이러다가 청력에 이상 생기겠어요 -_ㅠ
지난 여름까지는 미친 듯이 공사해 대더니 정말...
차라리 학교가 더 조용해요!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문도 못 닫는 초여름에 아주 아침부터 짜증 돋구네요 -"ㅠ
맘 같아선 정말 뛰어나가서 깽판을 놓고 싶은데...
에효 ㅠ_ㅠ
고3때 잠깐 쓴 이후로 3M과는 ㅃㅃ2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