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죠.... 정말 바보짓 했습니다..
어제 12시경 잠자리에 들었는데요..
역시 책 읽는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람세스 5권을 잡았거든요 ;ㅁ;
그걸 3시까지 읽어서 다 읽어버렸으니 <-이런 괴물 -ㅁ-;
거기다 아빤 한술 더 떠서 제가 잘려할때도 술마시러가셔서 안 들어옴 -ㅁ-;
전 덕분에 영어학원에서 한 시간 내내 졸아댔고
아빤 몇 시에 들어왔는지.. 아마도 필름이 끊겼었을 거에요 ..
4시에 왔는지....
5시에 왔는지...
6시에 왔는지...
모릅니다 -ㅁ-;;;;
저희 엄마께서 7시에 기상하시니 ;ㅁ;
아빠도 저도 참 바보입니다 -┏
어제 12시경 잠자리에 들었는데요..
역시 책 읽는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람세스 5권을 잡았거든요 ;ㅁ;
그걸 3시까지 읽어서 다 읽어버렸으니 <-이런 괴물 -ㅁ-;
거기다 아빤 한술 더 떠서 제가 잘려할때도 술마시러가셔서 안 들어옴 -ㅁ-;
전 덕분에 영어학원에서 한 시간 내내 졸아댔고
아빤 몇 시에 들어왔는지.. 아마도 필름이 끊겼었을 거에요 ..
4시에 왔는지....
5시에 왔는지...
6시에 왔는지...
모릅니다 -ㅁ-;;;;
저희 엄마께서 7시에 기상하시니 ;ㅁ;
아빠도 저도 참 바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