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nisis님 께서 올리신 글에는 곡이 9개가 있더군요..
그리고 글에 나머지 하나는 못알아 보시겠다고;;..
나머지 하나 곡은..
41908 孫 大泉逸?
입니다..
그나저나 이번 금영신곡은 극히 개인적으로는 대 실망 -_-;;
아는 노래가 K - OVER, 라르크 - 서정시, RIE FU - I WANNA...
뿐인데..
모두.. 제가 좋아하는 취향은 아니어서;; 맘에 안들...;;
노래방가면.. 일음은.. 뜻도 모르니까..
얘들에게 가뜩이나 모르는 뜻에다가 느린곡을 부르면;; 최악인 고로;;;
(그래서 본인은 라르크 서정시 별로 안좋아함;;)
오직.. 신나는 곡만;;.. 근데.. 이번엔;
으윽.. 일음 듣는 장르를 넓혀야 하는건가;;
그리고 글에 나머지 하나는 못알아 보시겠다고;;..
나머지 하나 곡은..
41908 孫 大泉逸?
입니다..
그나저나 이번 금영신곡은 극히 개인적으로는 대 실망 -_-;;
아는 노래가 K - OVER, 라르크 - 서정시, RIE FU - I WANNA...
뿐인데..
모두.. 제가 좋아하는 취향은 아니어서;; 맘에 안들...;;
노래방가면.. 일음은.. 뜻도 모르니까..
얘들에게 가뜩이나 모르는 뜻에다가 느린곡을 부르면;; 최악인 고로;;;
(그래서 본인은 라르크 서정시 별로 안좋아함;;)
오직.. 신나는 곡만;;.. 근데.. 이번엔;
으윽.. 일음 듣는 장르를 넓혀야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