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용어라고 하는 것이 맞는지..
오늘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니, OTL이란 말이 있더라구요,.
요즘 많이들 쓰는것 같더군요..
도대체 뭔가해서
네이버 지식에두 들어가 보구했는데...
이뜻이, 뭐 "좌절"이라나..
머리, 팔, 다리를 형상화해서 엎드려 좌절하는 모습이라더군요..
알고나니, 대략 어이없음이었습니다.
아,,!!! 이 대략이란말을 섞어 사용하는 것도 일종의 유행이라고 할 수 있는건가요..
이러다 점점 뒤쳐지는게 아닌지 쪼끔, 걱정이 되네요..
나중엔 나이들어, 젊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말이 전혀 이해안되는 세상이 오는건 아닐까요??
쓸데없는 걱정이었습니다~~~
오늘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니, OTL이란 말이 있더라구요,.
요즘 많이들 쓰는것 같더군요..
도대체 뭔가해서
네이버 지식에두 들어가 보구했는데...
이뜻이, 뭐 "좌절"이라나..
머리, 팔, 다리를 형상화해서 엎드려 좌절하는 모습이라더군요..
알고나니, 대략 어이없음이었습니다.
아,,!!! 이 대략이란말을 섞어 사용하는 것도 일종의 유행이라고 할 수 있는건가요..
이러다 점점 뒤쳐지는게 아닌지 쪼끔, 걱정이 되네요..
나중엔 나이들어, 젊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말이 전혀 이해안되는 세상이 오는건 아닐까요??
쓸데없는 걱정이었습니다~~~
생각해낸 사람들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