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월급 탔습니다~
80만원도 안될 줄 알았는데 무려 85만원이나 넣어 줬네요
그리고 오늘은 일 끝나고 삼겹살도 사장님이 사줘서 맛나게 먹었네요
흐흐흣
이제 곧 알바를 그만 두고 여행을 떠난다고 생각을 하니
뭔가 아쉬움도 많고 좀 그렇네요
이제는 안좋던것만 보이던 사장도 그렇고 사장 어머님도 그렇고
왠지 아쉽단 생각이 드네요=_=
흐허허헛;;
몇달전에 2달 가까이 게임 회사 다닐 적에는 거의 왕따놀이를 해서
그런 감정도 거의 없었는데 지금은 꽤나 아쉽군요-_-;;
크으으음..
월급을 탔으니 일단 내일 용산가서 여행때 쓸 메모리카드, 충전지 좀 사와야 겠네요
후우우..
피어싱도 좀 해야 하고 옷도 사고..
클리퍼도 사고 해야 하는데..
아흐...그래도 여행을 위해 이번에는 아껴 써야 겠네요^^
흐허허헛;;
80만원도 안될 줄 알았는데 무려 85만원이나 넣어 줬네요
그리고 오늘은 일 끝나고 삼겹살도 사장님이 사줘서 맛나게 먹었네요
흐흐흣
이제 곧 알바를 그만 두고 여행을 떠난다고 생각을 하니
뭔가 아쉬움도 많고 좀 그렇네요
이제는 안좋던것만 보이던 사장도 그렇고 사장 어머님도 그렇고
왠지 아쉽단 생각이 드네요=_=
흐허허헛;;
몇달전에 2달 가까이 게임 회사 다닐 적에는 거의 왕따놀이를 해서
그런 감정도 거의 없었는데 지금은 꽤나 아쉽군요-_-;;
크으으음..
월급을 탔으니 일단 내일 용산가서 여행때 쓸 메모리카드, 충전지 좀 사와야 겠네요
후우우..
피어싱도 좀 해야 하고 옷도 사고..
클리퍼도 사고 해야 하는데..
아흐...그래도 여행을 위해 이번에는 아껴 써야 겠네요^^
흐허허헛;;
벌써 구하셔서 월급까지 타셨네요~^^ 축하드려요~
여행도 잘 하고 오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