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레인지의 드러머 활동 중단
인기 록 밴드 오렌지 레인지(ORANGE RANGE)의 드러머 캇짱(KATCHAN, 21)이
근육염으로 연주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캇짱은 6월 3일 TV아사히의
<뮤직스테이션(ミュ-ジックステ-ション)>에 출연한 후 왼손에 격렬한 통증을
느꼈다고 한다. 그 후에도 나아지지 않아서 진찰을 받은 결과 "근육에 염증에 생겨
2~3개월 동안 치료해야 한다"는 진단이 내려졌다는 것.
캇짱은 조용한 성격에 사랑스러운 미소로 여성 팬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멤버.
앞으로 계속될 여름 콘서트에 참가해야 했기 때문에 이번 진단은 개인적으로
큰 충격이었다. 현재 치료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앞으로 몇개월 동안은
드럼을 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당분간 연주활동을 접을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이에 팀은 캇짱이 복귀할 때까지 함께 할 서포트 드러머를 찾는 중이다.
-일본으로 가는 길
기사쓴 기자 얼굴 보고싶게 만드는 기사군요.;
(조용한 성격에 사랑스러운 미소..부분에 흑심 가득-_-)
그나저나 빨리 나으세요;ㅁ;
서포트 드러머가 있어도 그대의 생글생글 미소는 그리울거여요;ㅁ;
인기 록 밴드 오렌지 레인지(ORANGE RANGE)의 드러머 캇짱(KATCHAN, 21)이
근육염으로 연주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캇짱은 6월 3일 TV아사히의
<뮤직스테이션(ミュ-ジックステ-ション)>에 출연한 후 왼손에 격렬한 통증을
느꼈다고 한다. 그 후에도 나아지지 않아서 진찰을 받은 결과 "근육에 염증에 생겨
2~3개월 동안 치료해야 한다"는 진단이 내려졌다는 것.
캇짱은 조용한 성격에 사랑스러운 미소로 여성 팬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멤버.
앞으로 계속될 여름 콘서트에 참가해야 했기 때문에 이번 진단은 개인적으로
큰 충격이었다. 현재 치료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앞으로 몇개월 동안은
드럼을 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당분간 연주활동을 접을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이에 팀은 캇짱이 복귀할 때까지 함께 할 서포트 드러머를 찾는 중이다.
-일본으로 가는 길
기사쓴 기자 얼굴 보고싶게 만드는 기사군요.;
(조용한 성격에 사랑스러운 미소..부분에 흑심 가득-_-)
그나저나 빨리 나으세요;ㅁ;
서포트 드러머가 있어도 그대의 생글생글 미소는 그리울거여요;ㅁ;
빨리 좋은 모습으로 활동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