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타카유키의 오타쿠차림이 너무 귀여워보여서(;;)
언니들이랑 같이 보러갔어요!
비도 오고해서 가는길은 좀 찝찝하고 그랬는데 도착하고선 막 기대했죠..
영화 자체는 뭐..
그냥 우리나라 인터넷 소설 원작의 영화 느낌하고 비슷한것 같았어요;
언니들은 뭐 그냥그냥 볼만했다는거 같았어요;
전 야마다 타카유키 오타쿠차림 너무 귀여워서 보는게 좀 즐거웠고
그 외의 다른 사람들.. 에이타등등이 화면에 비쳐지기만해도 좋던걸요*-_-*
뭔가 많이 담으려한듯한 것이 보이는 영화의 느낌=_=;
다음 달엔 드라마로도 할 모양인 것 같더라고요.
여자 주인공은 이토미사키였는데 남자는 누군지 잘 모르겠어요;
드라마도 한 번 볼까 생각중이예요^^
다음엔 별이 된 소년이 보고싶어요!!
왠지 기대되요~
언니들이랑 같이 보러갔어요!
비도 오고해서 가는길은 좀 찝찝하고 그랬는데 도착하고선 막 기대했죠..
영화 자체는 뭐..
그냥 우리나라 인터넷 소설 원작의 영화 느낌하고 비슷한것 같았어요;
언니들은 뭐 그냥그냥 볼만했다는거 같았어요;
전 야마다 타카유키 오타쿠차림 너무 귀여워서 보는게 좀 즐거웠고
그 외의 다른 사람들.. 에이타등등이 화면에 비쳐지기만해도 좋던걸요*-_-*
뭔가 많이 담으려한듯한 것이 보이는 영화의 느낌=_=;
다음 달엔 드라마로도 할 모양인 것 같더라고요.
여자 주인공은 이토미사키였는데 남자는 누군지 잘 모르겠어요;
드라마도 한 번 볼까 생각중이예요^^
다음엔 별이 된 소년이 보고싶어요!!
왠지 기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