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말이 필요 없습니다. 타이업 윈윈 게임의 전형적인 케이스 라고 할수 있겠네요.
팬들이 체감하는 비(非) 팬들의 관심도의 증가가 이 싱글 이후로 확연하게 보인다고나 할까.....
멋진곡을 멋지게 부르고, 멋지게 연주 합니다. 라이브야 다들 보셨겠고.....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세일즈 포인트를 윤하양 보다는 블리치 쪽에 지나치게 편중한 점.
저같은 경우 '블리치는 코믹스로 충분하다!' 라 생각합니다. 그러한고로 아티스트의 사진은 표지에 있는 한장
뿐이라는것을 알았을때 꽤나 실망했지요. 캐릭터 프로필 같은 건 보관하기 귀찮기가 이만저만이 아니고.....
뭐, 신인이니까 앞으로는 확실히 나아지리라고 봅니다만.....
PS. 그러고보니 지음아이 회원이라는 소리를 어디서 줏어들었는데. 저 표지 사진 눈에다 모자이크라도 할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