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험 다들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처음 접할때는 '아~ 구려 구려. 내 취향 아냐 아냐. 안들을래! 절대 안들어!!'하다가..
시간이 흐른뒤. 문득 그 노래가 미치도록 듣고 싶어질때요. _-)/
아니면. 슬슬 그 노래뿐만 아니라 그 노래를 부른 가수에 대해 너무 질린 나머지. '이딴 가수 노래. 죽을때 까지 안들을테야!'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듣고 싶어 질때두요.
요즘 들어 이런 경우가 저는 심해진것 같아요.
어제만 하더라도. 문득! day after tomorrow 노래가 듣고 싶더라구요.
막상 구하려니. 앨범별로 딱딱 자료가 올려져 있는 곳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메신져 아는 분들 통해 앨범을 구해서 들었을때의 만족감이란 ^^ 하아~ 정말 좋더라구요.
오늘은 갑자기! 예전에 질려버렸던. 카하라 토모미 님의 노래가 듣고싶더라 구요 ^^;
다행히 파란 일음동에 어떤분(지음에 올려주신분 계신다면 이 자릴 통해 감사드립니다)께서 베스트를 올려주셨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다운받아 눈물흘르며 예전 추억 더듬으며 듣고 있답니다.
하아.. 이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몇달전 용량 부족으로 지워버린. Pizzicato Five 의 음악이 간절히 듣고 싶네요. 이런 변덕쟁이~~
대학생 분들 슬슬 기말고사 기간이죠?
다들 좋은 결과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저요? 저야 뭐. 하하하하.
처음 접할때는 '아~ 구려 구려. 내 취향 아냐 아냐. 안들을래! 절대 안들어!!'하다가..
시간이 흐른뒤. 문득 그 노래가 미치도록 듣고 싶어질때요. _-)/
아니면. 슬슬 그 노래뿐만 아니라 그 노래를 부른 가수에 대해 너무 질린 나머지. '이딴 가수 노래. 죽을때 까지 안들을테야!'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듣고 싶어 질때두요.
요즘 들어 이런 경우가 저는 심해진것 같아요.
어제만 하더라도. 문득! day after tomorrow 노래가 듣고 싶더라구요.
막상 구하려니. 앨범별로 딱딱 자료가 올려져 있는 곳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메신져 아는 분들 통해 앨범을 구해서 들었을때의 만족감이란 ^^ 하아~ 정말 좋더라구요.
오늘은 갑자기! 예전에 질려버렸던. 카하라 토모미 님의 노래가 듣고싶더라 구요 ^^;
다행히 파란 일음동에 어떤분(지음에 올려주신분 계신다면 이 자릴 통해 감사드립니다)께서 베스트를 올려주셨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다운받아 눈물흘르며 예전 추억 더듬으며 듣고 있답니다.
하아.. 이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몇달전 용량 부족으로 지워버린. Pizzicato Five 의 음악이 간절히 듣고 싶네요. 이런 변덕쟁이~~
대학생 분들 슬슬 기말고사 기간이죠?
다들 좋은 결과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저요? 저야 뭐. 하하하하.
전 스핏츠 처음듣고 뭐야~랬는데 지금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