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지음에 왔습니다.
그동안 학교에서 3주간 있었기에 자주 들어오지 못했거든요.
'뉴 메시지' 버튼이 반짝반짝 하길래
클릭해보니.....-_-
순식간에 '노 메시지'로 바뀌며;
결국 쪽지는 읽지도 못했답니다.
정말 허탈한 이 순간~~~ =_=
대체 어떤 분이 보내주신, 무슨 내용이었을까요?
궁금해 죽겠군요. ㅠㅠ 아흙....
이거 복원도 안되고 참...답답하네요.
그동안 학교에서 3주간 있었기에 자주 들어오지 못했거든요.
'뉴 메시지' 버튼이 반짝반짝 하길래
클릭해보니.....-_-
순식간에 '노 메시지'로 바뀌며;
결국 쪽지는 읽지도 못했답니다.
정말 허탈한 이 순간~~~ =_=
대체 어떤 분이 보내주신, 무슨 내용이었을까요?
궁금해 죽겠군요. ㅠㅠ 아흙....
이거 복원도 안되고 참...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