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루지봤어요~

by 『루나네코』 posted Jun 0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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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 이라는 제목의 영화-

[참고로 오류가 많던영화]

그냥 뭐랄까

컴터그래픽적고-

소리로 반은 먹고들어가는 영화-

깜짝깜짝 놀라지만...

뭐랄까..예측되는 타이밍에 움직여주는 착한영화-

[예측해도 섬짓;;;]

원작과 거의 같은 듯한느낌;;; 배경도 일본에다;;;하핫;;

재미있었으나-

[그집에 들어가면 모두 죽는다 라고했는데-]

산사람이너무많아...;;;

소방관이니뭐니 경찰관떼거지에 사진찍던놈들까지- 싸그리 죽었어야해-;;;

집소개시켜주는 인간도-

[골라죽이나;;]

그리고 요코[던가?] 라는 여자가 산건지 죽은건지상태로 나타나는데-

걔는뭐야;; 씹어먹다 만인간 처럼;;;

최후의 반전[은아니더레도...]까지 예측가능한 영화

주온도안보고 예측 싸그리가능한 공포영화-

무섭긴한데 2시간좀안되는 시간동안 깜짝깜짝놀라게하는 영화~

그냥 집에서 야밤에 혼자 에어컨이나 선풍기틀어놓고 보세요-

참좋겠네...잠다설치거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