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에 싱글 발매했고 6월 10일에 정식으로 앨범 릴리즈하는 JYP 신인 임정희입니다. 박진영 앨범에서 창살없는감옥을 부를 때 처음 반해서 계속 좋아했는데 요즘 TV도 못 보고 홈페이지도 잊고 잘 못들어가고 했었는데 싱글이 발매되었었네요^^ 그저께던가 알아서 지금 완전 미치도록 듣고 있습니다 ㅠ_ㅠ 노래가 좋기도 좋지만 그보다 노래를 너무 잘해요 박진영이 영재교육 할 때 데뷔 전 비랑 같이 애들 음정교육 하던 선생님이었구 god나 바스코, 비 등등에 피쳐링 했고 풀하우스 삽입곡 "그대지금" 불렀어요.. 자꾸 자기의 음악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길거리 공연하면서 자기 하고 싶은 음악 찾으며 한국의 알리시아 키스라고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았는데 앨범 정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완전 실력파 가수에다가 열정에 음악에 대한 애정으로 똘똘 뭉친 가수에요 ㅠ_ㅠ 5~6년정도 JYP에서 고생하다가 지금에서야 빛을 보게되었네요 ㅠ_ㅠ 앨범 나올것만 두근두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어떤곡들을 어떻게 불렀을지 너무 기대되서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