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봤자 학생이니까 그렇게 큰 돈은 아니지만서두..
오늘 동생 티셔츠도 사주고 (2만원;) 노래방도 가고 했는데
이럴 수가 각트~~ 한국어 앨범 LOVE LETTER 나와버렸네요 T_T
제가 좋아하는 TEA CUP마저 한국어로 만들어져버려서...
게다가 팬미팅 추첨 *_* 맙소사 맙소사...
15000원 T_T 질러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정말 각트상 넘넘 좋아서 질러야 할지 말아야 할지 걱정하고 있네요.
내일 교보로 달려갈 것 같은 느낌이 -_-; 휴.
얼마전에 각트 클립보다가.. 역시~ 했다는^^
예전엔 싫어했었는데..
저도 요즘 지름신의 강림에 고민하고있답니다 >_<
왜이렇게 갖고싶은게 많이생기는지 ;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