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짱이란 사람이 오늘 밤 12시 55분 개그를 한다죠.

일본사람이 한국에서 어떤 식으로 개그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몸으로 웃길지..... 말로는,,,좀 무리지 않을까나..


일본개그는 저한테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한국 사람들은 거부감이 있는듯 하네요.
옛날에 봤던 [라-멘즈]의 개그는 정말 잊을 수 없는 최고의 개그였습니다.
당시 무슨 말인지 몰라도 재밌었었죠.그런게 진짜 개그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