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기억나는 것은 3가지인데요.
浜崎あゆみ의 CAROLS 처음 나왔을 때 칼로스로 읽고
남자이름 같은 느낌을 받아서 마음 속으로 거부감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캐롤즈더군요.
그리고 최근에는 Janne Da Arc의 다이아몬드 버진을
다이아몬드 버젼(version)으로 읽었습니다.
뭐 여기까지는 그럴 수도 있다고 해도...
제일 난감했던 것은 우연히 던킨 도너츠 앞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상호명을 바꿨더군요.
드렁킹 도너츠로...
왜 갑자기 없던 R이 제 눈에는 보였던 걸까요?
요즘에 던킨 도너츠 볼때마다 그 생각을 한답니다.
여러분은 이런 적 없으세요?
'-';
浜崎あゆみ의 CAROLS 처음 나왔을 때 칼로스로 읽고
남자이름 같은 느낌을 받아서 마음 속으로 거부감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캐롤즈더군요.
그리고 최근에는 Janne Da Arc의 다이아몬드 버진을
다이아몬드 버젼(version)으로 읽었습니다.
뭐 여기까지는 그럴 수도 있다고 해도...
제일 난감했던 것은 우연히 던킨 도너츠 앞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상호명을 바꿨더군요.
드렁킹 도너츠로...
왜 갑자기 없던 R이 제 눈에는 보였던 걸까요?
요즘에 던킨 도너츠 볼때마다 그 생각을 한답니다.
여러분은 이런 적 없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