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정도 떠나있다가 왔어요.
완전 딴 사이트 된거 같다..
가끔씩와서는 눈으로 보긴 했는데...
갑자기 지음아이가 생각나서 글남기네요.
사이트도 바꼈고 일음도 많이 변했고
요즈음 군 생활은 참 할만해요..
좀 짬밥을 먹으니 편해지네요.
암튼 음악을 즐기는건 좋은겁니다.(뜬금없는 소리^^:)
건강해요 다들 여기서 다시 보니 좋네요.
이상, 군인이라 할 수없는 전경이였습니다.ㅋ
완전 딴 사이트 된거 같다..
가끔씩와서는 눈으로 보긴 했는데...
갑자기 지음아이가 생각나서 글남기네요.
사이트도 바꼈고 일음도 많이 변했고
요즈음 군 생활은 참 할만해요..
좀 짬밥을 먹으니 편해지네요.
암튼 음악을 즐기는건 좋은겁니다.(뜬금없는 소리^^:)
건강해요 다들 여기서 다시 보니 좋네요.
이상, 군인이라 할 수없는 전경이였습니다.ㅋ
압박적인 시간이군요..;
2년정도면 바뀌어야 정상이죠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