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걷는데 질렸습니다... OTL...
놀이동산가서 놀이기구는 안타고 벤치에 앉아서 손톱이나 갈고있는 당신은 진정한 귀차니스트 -_-v
<-웬 딴소리?
돌아와서 사진이나 올리네요..
네이버라서 엑박이 뜨겠지만요 ...;
애버렌드에서 인형 하나 질렀습니다 ...OTL...
인형이 저한테 사달라고 애원을 해서요 <-그게 아니잖아!
너무 귀엽길래... 고뇌 또 고뇌하다가 그냥 확 질렀습니다...
후회는 안할거에요 <-하고있다..

이겁니다 <- 폰사진
인형사기전에 사파리랜드 갔었죠
호랑이 제일 잘찍힌것 한장

아하하하..
횡설수설하다 얼른 도망 -_-d
가끔 태클질 하는 어린이들도 있어서 한번 싱긋 웃어주고는, -_-ㅗ 이짓거리 좀 하는 ;
저는 가기 싫어서 안 가버렸어요 ;
대체 무슨 그 당시 마음이었는지 ;
공짜로 가게 해준대도 안 가겠다했는데... 지금은 약간 후회가 ;ㅁ;
저도 오랫만에 에버랜드 가고파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