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活動休止>デイアフタートゥモロー、今夏に
3人組の人気ポップグループ「day after tomorrow(デイアフタートゥモロー)」が24日、今夏予定のベストアルバム発売を最後に活動を休止すると発表した。01年に結成し02年CDデビュー。日本レコード大賞新人賞などを受賞している。メンバーは個別に音楽活動を続ける。
(毎日新聞) - 5月24日20時58分更新
(활동휴지) Day after tomorrow, 올해 여름에
3인조 인기 팝그룹 Day after tomorrow가 24일, 올해 여름 예정인 베스트앨범 발매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휴지한다고 발표했다. 2001년 결성해서 2002년 CD데뷔. 일본 레코드대상 신인상등을 수상했다. 멤버는 개별적으로 음악활동을 계속한다. 마이니치신문 5월 24일 20시 58분 갱신.
존 해체하고 이번에는 D.A.T군요. 미소노는 솔로하겠네요 TT
이게 왠 날벼락입니까. 아이구 좋아하는 밴드들이 이렇게 자꾸만..
(수정) 사실 친구가 준 기사라서 21.7%정도는 뻥인 줄 알았는데
이런 세상에 http://dat-net.jp/jp/news/050524.html
↓ 해석본입니다 ㅠ_ㅠ
day after tomorrow 活動休止のご案内
day after tomorrow 활동휴지 안내
この度、day after tomorrow(ヴォーカル:misono、ギター:北野正人、キーボード:鈴木大輔)は、個人の音楽活動をさらにステップアップさせていくため、2005年9月にリリース予定のベストアルバムを最後に、グループ「day after tomorrow」としての活動を休止することとなりました。
이번에, day after tomorrow는, 개인 음악활동을 더욱 스텝업해가기 위해서, 2005년 9월에 릴리즈 예정인 베스트앨범을 마지막으로, 그룹 day after tomorrow로서의 활동을 휴지하기로 하였습니다.
なお、misonoは今秋よりソロ活動を行うことが決まっており、北野正人、鈴木大輔は音楽作家としてこれまで同様に活動を行っていくことになります。
더더욱, 미소노는 이번 가을부터 솔로활동을 행하는 것이 결정되었으며, 기타노 마사토, 스즈키 다이스케는 음악을 만드는 사람으로 이제까지와 같은 활동을 해 나갈 것입니다.
私達“day after tomorrow”は今夏リリース予定のベストアルバム発売後、活動を休止する事になりました。
今年3月発売の3rd full album "day alone"を完成させた時点で3人で出来る全てのことを出し尽くしたと感じ、さらなる上を目指すべく自分たちの音楽を追究していこう、とメンバー3人で出したとても前向きな結論です。
저희들 "day after tomorrow"는 올해 여름 릴리즈 예정인 베스트 앨범 발매후, 활동을 휴지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3월 발매한 3번째 full album "day alone"을 완성한 시점에서 3명으로 가능한 모든것을 다 내보였다라고 느끼고, 지금까지 해왔던 것 그 이상을 목표로 스스로들의 음악을 추구해 나가자고 멤버 3명이서 낸 굉장히 진취적인 결론입니다.
デビューしてからの約3年間、“day after tomorrow”として走り続け、ここで自分たちの音楽について見つめ直す良い機会だと思っています。これからは、各自ソロ活動や楽曲提供といった形で、頑張ってい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
데뷔하고 나서부터 약 3년간, day after tomorrow로서 계속 달려, 여기서 자신들의 음악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는, 각자 솔로 활동이나 악곡제공이라고 하는 형태로, 분발해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今までたくさんのファンの方に支えていただき、時には優しく時には厳しく、本当に“day after tomorrow”を応援してくださっているのが、BBSやファンレター、メールを見るたびに伝わってきました。
ここで、“day after tomorrow”としての活動は休止いたしますが、自分たちにとってまた新たなスタートだと思っておりますので、今後とも各自の活動を見守って頂けたら幸いです。
지금까지 많은 팬분들에게 지탱받아, 가끔은 상냥하게 가끔은 엄격하게, 정말로 day after tomorrow를 응원해 주신 것이, BBS나 팬레터, 이메일을 볼 때마다 전해져왔습니다.
여기서 day after tomorrow로서의 활동을 휴지하게 되었지만, 자신들에게 있어서는 아직 새로운 스타트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이후에도 각자의 활동을 지켜봐 주신다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最後に“day after tomorrow”を今まで支えて下さった全ての方々に心から感謝したいと思います。本当に有り難うございました。
마지막으로 day after tomorrow를 지금까지 지탱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2005年5月24日
day after tomorrow
misono 北野正人 鈴木大輔
아이구 ㅠ_ㅠ!!!!!!!!!!!!!!!!!!
3人組の人気ポップグループ「day after tomorrow(デイアフタートゥモロー)」が24日、今夏予定のベストアルバム発売を最後に活動を休止すると発表した。01年に結成し02年CDデビュー。日本レコード大賞新人賞などを受賞している。メンバーは個別に音楽活動を続ける。
(毎日新聞) - 5月24日20時58分更新
(활동휴지) Day after tomorrow, 올해 여름에
3인조 인기 팝그룹 Day after tomorrow가 24일, 올해 여름 예정인 베스트앨범 발매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휴지한다고 발표했다. 2001년 결성해서 2002년 CD데뷔. 일본 레코드대상 신인상등을 수상했다. 멤버는 개별적으로 음악활동을 계속한다. 마이니치신문 5월 24일 20시 58분 갱신.
존 해체하고 이번에는 D.A.T군요. 미소노는 솔로하겠네요 TT
이게 왠 날벼락입니까. 아이구 좋아하는 밴드들이 이렇게 자꾸만..
(수정) 사실 친구가 준 기사라서 21.7%정도는 뻥인 줄 알았는데
이런 세상에 http://dat-net.jp/jp/news/050524.html
↓ 해석본입니다 ㅠ_ㅠ
day after tomorrow 活動休止のご案内
day after tomorrow 활동휴지 안내
この度、day after tomorrow(ヴォーカル:misono、ギター:北野正人、キーボード:鈴木大輔)は、個人の音楽活動をさらにステップアップさせていくため、2005年9月にリリース予定のベストアルバムを最後に、グループ「day after tomorrow」としての活動を休止することとなりました。
이번에, day after tomorrow는, 개인 음악활동을 더욱 스텝업해가기 위해서, 2005년 9월에 릴리즈 예정인 베스트앨범을 마지막으로, 그룹 day after tomorrow로서의 활동을 휴지하기로 하였습니다.
なお、misonoは今秋よりソロ活動を行うことが決まっており、北野正人、鈴木大輔は音楽作家としてこれまで同様に活動を行っていくことになります。
더더욱, 미소노는 이번 가을부터 솔로활동을 행하는 것이 결정되었으며, 기타노 마사토, 스즈키 다이스케는 음악을 만드는 사람으로 이제까지와 같은 활동을 해 나갈 것입니다.
私達“day after tomorrow”は今夏リリース予定のベストアルバム発売後、活動を休止する事になりました。
今年3月発売の3rd full album "day alone"を完成させた時点で3人で出来る全てのことを出し尽くしたと感じ、さらなる上を目指すべく自分たちの音楽を追究していこう、とメンバー3人で出したとても前向きな結論です。
저희들 "day after tomorrow"는 올해 여름 릴리즈 예정인 베스트 앨범 발매후, 활동을 휴지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3월 발매한 3번째 full album "day alone"을 완성한 시점에서 3명으로 가능한 모든것을 다 내보였다라고 느끼고, 지금까지 해왔던 것 그 이상을 목표로 스스로들의 음악을 추구해 나가자고 멤버 3명이서 낸 굉장히 진취적인 결론입니다.
デビューしてからの約3年間、“day after tomorrow”として走り続け、ここで自分たちの音楽について見つめ直す良い機会だと思っています。これからは、各自ソロ活動や楽曲提供といった形で、頑張ってい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
데뷔하고 나서부터 약 3년간, day after tomorrow로서 계속 달려, 여기서 자신들의 음악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는, 각자 솔로 활동이나 악곡제공이라고 하는 형태로, 분발해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今までたくさんのファンの方に支えていただき、時には優しく時には厳しく、本当に“day after tomorrow”を応援してくださっているのが、BBSやファンレター、メールを見るたびに伝わってきました。
ここで、“day after tomorrow”としての活動は休止いたしますが、自分たちにとってまた新たなスタートだと思っておりますので、今後とも各自の活動を見守って頂けたら幸いです。
지금까지 많은 팬분들에게 지탱받아, 가끔은 상냥하게 가끔은 엄격하게, 정말로 day after tomorrow를 응원해 주신 것이, BBS나 팬레터, 이메일을 볼 때마다 전해져왔습니다.
여기서 day after tomorrow로서의 활동을 휴지하게 되었지만, 자신들에게 있어서는 아직 새로운 스타트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이후에도 각자의 활동을 지켜봐 주신다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最後に“day after tomorrow”を今まで支えて下さった全ての方々に心から感謝したいと思います。本当に有り難うございました。
마지막으로 day after tomorrow를 지금까지 지탱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2005年5月24日
day after tomorrow
misono 北野正人 鈴木大輔
아이구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