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 활발해진 이 분위기 ㅠ ㅠ
왠지 더 밝아진듯한 느낌이 들어요 ~
사실 저도 가입하지는 이제 한 1년 반됬을려나 , 그전에는 가입이 귀찬아서
그냥 들락날락했엇죠 ( 하하)
그러다가 가입해서 ,
지음아이의 절대적권위를 가지신 두분 ...
지음아이지름신 , 버닝유혹신의 뜻을받아 지름꽃선녀님으로 등급했습니다 ..
역시 새로 가입하고나면 갠히 가슴이 설레죠 ㅠ ㅠ
막 처음 왔을 때가 생각나요 ( 하하하)
그런데 벌써 레벨이 5가 될정도로 글을 써댓군요 ;; <- 독한 녀석 !
저 , 곧있으면 지름신 , 유혹신께서 오실거 같아요,
사고싶은 앨범만 12개를 정해놨거든요 ^^)
곧 지름꽃선녀님되서 , 신내림 받고 올게요 ~
새로가입한 우리 식구들이랑 잘 지내면 좋겠어요 *-_-* 잇힝
저도 지음아이 막 가입하고 친구에게 자랑했던 때가있었다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