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고민에 빠져버렸어요ㅡㅡ;
중3밖에 되지 않은 키만 엄청 쪼꼬만
꼬맹이인데요 -
중1,2때는 자랑스러웟던 저의 성적이말이죠 (퍽
마구마구마구 떨어져버렸습니다-
부모님은 요즘에 친구 누구는 외고 준비가 정말 잘 되간다더라
누구는 공통수학을 다 마쳤다는데 너는 왜그러느냐
동생이 보고 뭘 배우겠느냐
부터 시작해서
대학이나 갈수 있으려나 나중에 뭐하고 사려나
으로 끝을 맺는 말을 항상 저녁마다 듣고 삽니다 ㅠㅠ
컴퓨터도 주말밖에 못하고 (동생이 스타하는중 자리를 뺏어버린 누나-_-;
나름대로 시험기간 아닐때는 절대 책을 잡지 않던 저였지만
요즘엔 시간날때마다 공부도하고 그러는데
정말 스트레스받아요 !!! ㅠㅠㅠㅠㅠㅠ 끄허허럭
중3밖에 되지 않은 키만 엄청 쪼꼬만
꼬맹이인데요 -
중1,2때는 자랑스러웟던 저의 성적이말이죠 (퍽
마구마구마구 떨어져버렸습니다-
부모님은 요즘에 친구 누구는 외고 준비가 정말 잘 되간다더라
누구는 공통수학을 다 마쳤다는데 너는 왜그러느냐
동생이 보고 뭘 배우겠느냐
부터 시작해서
대학이나 갈수 있으려나 나중에 뭐하고 사려나
으로 끝을 맺는 말을 항상 저녁마다 듣고 삽니다 ㅠㅠ
컴퓨터도 주말밖에 못하고 (동생이 스타하는중 자리를 뺏어버린 누나-_-;
나름대로 시험기간 아닐때는 절대 책을 잡지 않던 저였지만
요즘엔 시간날때마다 공부도하고 그러는데
정말 스트레스받아요 !!! ㅠㅠㅠㅠㅠㅠ 끄허허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