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by HIME posted May 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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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나른하고...

고3인데...

공부 따위 떄려치고...

어디론가 사라지고 싶다!!!!!



라는 생각 고3을 지나쳐본 사람들이라면 다 생각해 봤을거라 믿습니다=_=;


전 저 머언- 물이 파란 섬의 그림 같은 하얀집에서 피신(?) 좀 갓으면 좋겟군요... [그건 신혼여행 때 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