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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ei 2005.05.18 01:16

일음은 아니지만 클래지콰이의 Nova Bossa.
(아침 여덟시경에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시면서 들으면 끝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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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Angel 2005.05.18 01:19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 시간에 느긋하게 커피를 마시는 일은
왠만하면 힘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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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D 2005.05.18 01:30

브리그리의 셉템버 레인..
라르크의 싱인 인 더 레인..
크리스탈K의 오버 더 레인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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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2005.05.18 01:42

rumania montevideo - hard rain.. 비오는 날이면. 항상 생각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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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밭 2005.05.18 01:43

오오츠카 아이 雨色パラソル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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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키럽♡ 2005.05.18 02:47

가사가 비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비오는날 fayray의 over를 들으면 왠지 기분이 센티~해지는것 같아요~오늘도 들으면서 집에 왔다는~~
노라존스의 Don't know why 처럼 비오는 날 듣기에는 노래의 분위기나 연주소리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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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인이 2005.05.18 12:38

Mon- life in mono 비와들으면 아주 우울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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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즈바! 2005.05.18 13:08

저도 노라존스의 Don't know why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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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캣:) 2005.05.18 13:32

신승훈의 오늘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도 너무 좋을것 같네요! S Club 7의 Say goodbye..는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저는 비올때 가끔 듣습니다. 도모토츠요시의 마치 나 아나타도 자주 듣구요. (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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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쿤:) 2005.05.18 13:33

재주소년의 비오는 아침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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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만화狂V 2005.05.18 16:09

전 무조건 나의태양-Kokia
전천후로 들어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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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Angel 2005.05.18 22:29

JK에서 보던 아이디도 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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