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글 남기는 거 정말 오랜만인데..
이런 글 남길 줄이야...
사실, 오늘 바로크 라스트 라이브 영상 보고 있던 중..
안그래도 우울한데..
제가 글을 잘못써서 오해로 화가 난 듯 싶습니다..
일단 제가 잘 못한거니까 뭐.. 죄송하다고 사과 드렸습니다..
아무튼 이 두일로 인해서 몇 일 간 회복이 안될듯..
소심함 A형인지라..(웃음)
개인적으로 남에게 상처주는거 정말로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좀 바보 같다는 말 듣기는 하지만, 실실거리고다니는 타입입니다..
뭔가 죄책감 + 그리움 + 날씨..(?! 비오네요;) 그리고 내일 수업의 압박..(;)
으로 인해 뭔가 밑바닥을 하염없이 향해 갑니다..
아...... 위아파....(스트레스 싸인다는 증거일지도?!..)
에에.. 혹시 바로크 라스트 라이브 안보신분있으시다면 권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뭔가 너무 슬픈 라이브였던지라..
다음 주 축젠데.. 축제때 스트레스라도 풀어야겠어요.....헤엣..
이런 글 남길 줄이야...
사실, 오늘 바로크 라스트 라이브 영상 보고 있던 중..
안그래도 우울한데..
제가 글을 잘못써서 오해로 화가 난 듯 싶습니다..
일단 제가 잘 못한거니까 뭐.. 죄송하다고 사과 드렸습니다..
아무튼 이 두일로 인해서 몇 일 간 회복이 안될듯..
소심함 A형인지라..(웃음)
개인적으로 남에게 상처주는거 정말로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좀 바보 같다는 말 듣기는 하지만, 실실거리고다니는 타입입니다..
뭔가 죄책감 + 그리움 + 날씨..(?! 비오네요;) 그리고 내일 수업의 압박..(;)
으로 인해 뭔가 밑바닥을 하염없이 향해 갑니다..
아...... 위아파....(스트레스 싸인다는 증거일지도?!..)
에에.. 혹시 바로크 라스트 라이브 안보신분있으시다면 권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뭔가 너무 슬픈 라이브였던지라..
다음 주 축젠데.. 축제때 스트레스라도 풀어야겠어요.....헤엣..
최선의 방법은 귀차.. <-탕
저처럼 무신경해지면 안될듯... <-이미 잘 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