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 엠스테에서 오오츠카 아이의 아마엔보 라이브를 듣고
(라이브는 별로 못했지만 -_-;;)
노래가 끌려서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이제는 어는 제이팝 커뮤니티를 가든 꼭 아이 관련 글은 몇개씩 보일 정도로
메이저 가수가 되어버렸군요.
그래서인지, 이제는 오오츠카 아이가 싫어졌습니다.
원래 있는 취향이지만, 메이저에 대한 반발심리라고나 할까요...;
그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네요...
그래서인지 껌은소 쌧바닥 고기 노래 나온 이후로 신곡을 들어 본 적이 없네요. ^^;
왠지 표절시비같은 부정적인 내용만 눈에 들어오고...
아이를 아티스트가 아닌 아이돌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ㅁ-;;;;;
뭐 따져보면 아마엔보 싱글 나오기 전에도 사쿠란보 덕에 메이저는 메이저였겠네요...
어찌됐든, 결론은 $#@%&^%&@%#$! -ㅁ-;
(라이브는 별로 못했지만 -_-;;)
노래가 끌려서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이제는 어는 제이팝 커뮤니티를 가든 꼭 아이 관련 글은 몇개씩 보일 정도로
메이저 가수가 되어버렸군요.
그래서인지, 이제는 오오츠카 아이가 싫어졌습니다.
원래 있는 취향이지만, 메이저에 대한 반발심리라고나 할까요...;
그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네요...
그래서인지 껌은소 쌧바닥 고기 노래 나온 이후로 신곡을 들어 본 적이 없네요. ^^;
왠지 표절시비같은 부정적인 내용만 눈에 들어오고...
아이를 아티스트가 아닌 아이돌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ㅁ-;;;;;
뭐 따져보면 아마엔보 싱글 나오기 전에도 사쿠란보 덕에 메이저는 메이저였겠네요...
어찌됐든, 결론은 $#@%&^%&@%#$! -ㅁ-;
사쿠란보는 우울할때; 분위기 업해야할때 종종 듣는 노래지만..
그 이외에는; 크게 분위기랄까 목소리도 그렇고 스타일 자체가 별로 제 타입이 아닌거같아요;
요즘 확실히 보면 주가가 오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