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본다 해놓고 이제서야 봤네요;
칸노미호씨도 이쁘지만 전 타키야마씨의 카리스마에 녹아버렸습니다!
어찌나 멋있는지. 6편에 짓세인이 바람총놀인가 뭔가할때 등장하는장면.
크으~예술입니다.ㅠㅡㅠ
기모노를 앞으로 모으면서 걸어오는데. 언니~~~>_<소리가 절로.
쇼군으로 나오는 두분도 은근히 매력있단말이죠.흐흐..
기모노가 너무 예뻐서 눈이돌아갈지경.ㅠㅡㅠ
아아. 이드라마 너무 좋아요.ㅠㅡㅠ
아다치유미도 나오는데 어찌나 반가운지!!
요즘에 tv에서 해서 많이들 보셨을것같아요.헤헷.
아. 거기서 칸노미호씨의 억양이 약간 다르던데, 지방사투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