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의 가늘고 길게란, 저에게 항상 어느정도의 인지도를 가지고 엠피에 노래를 가끔 넣어다니다
좋은 싱글이 한곡나왔을때나 문득 그가수의 곡이 무지무지 듣고싶어질때 엠피에 10곡정도 그가수의 좋은곡을 넣어 한동안 버닝하는. 그런 가수입니다;
항상 좋아하다가 갑자기 한동안 버닝하는 그런;
결코 나쁜뜻이아닌;
잔다르크, 아이코, grapevine, wyse, baroque, 각트, 마야, EXILE, cocco, 링고,
현재는 와이즈와, grapevine, cocco정도군요..
생각해보니 제가 좋아하는 대부분의 가수일수도...하지만 그렇게 다 적으면ㅡ _ㅡ;
항상 엠피에 한자리를 차지하는 베스트들은 윈즈, 아유, 디르.흐흐흣.
엠피에 새로운곡들을 넣어서 다니면 마구마구 듣고싶어진달까요. 그냥 막 기분이 좋아집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가수분들 없으세요?
곡수는 적지만 무한대로 버닝중입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