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적으로 소외되가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친구들과 연락을 끊었구요..
메신저니 뭐니 켜두지도 않고 몇시간째 컴터만 해요..-ㅅ-;;
물론 밖에 나가거나 운동도 다니긴 하지만요
스스로 겁나네요 -ㅅ-;
이러다 진짜 티비에서만 보던 은둔형 외토리가 되는게 아닌지..
원래 살짝 우울증이 있긴 했는데..
이건 우울증 상태가 아니라 완전한 패닉상태라고나 할까..
일 그만둔지 벌써 두달이 훌쩍 넘어가는데 새 일 구할생각도 안하고..
왜이렇게 귀찮죠??
적어도 옛날에는 이렇진 않았는데..
봄날씨 탓하기도 그른거 같고..
혹시 여러분중에도?????
제가 먼저 친구들과 연락을 끊었구요..
메신저니 뭐니 켜두지도 않고 몇시간째 컴터만 해요..-ㅅ-;;
물론 밖에 나가거나 운동도 다니긴 하지만요
스스로 겁나네요 -ㅅ-;
이러다 진짜 티비에서만 보던 은둔형 외토리가 되는게 아닌지..
원래 살짝 우울증이 있긴 했는데..
이건 우울증 상태가 아니라 완전한 패닉상태라고나 할까..
일 그만둔지 벌써 두달이 훌쩍 넘어가는데 새 일 구할생각도 안하고..
왜이렇게 귀찮죠??
적어도 옛날에는 이렇진 않았는데..
봄날씨 탓하기도 그른거 같고..
혹시 여러분중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