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cocco를 봤는데 머리도 자른거 같고 밝은 모습이네요^^ 처음과 달리 점점 갈수록 웬지 밝고 희망적인 음악이란 느낌이 들어요^^ 요즘 다시 cocco 음악 빠져 있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