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왠지... 잔잔한 노래는 안끌리는군요~

전 오히려 잔잔한 곡이 더 좋아져 버렸습니다
RAG FAIR의 君でなければ라든지
ZARD의 淡い雪がとけて(겨울 다간지 오래지만) 계속 듣고 있어요

저도 신곡들이 끌리는게 없어요;; 그래서 예전 곡들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올드제이팝 명곡들 찾는 재미가 솔솔~

그럼 Miyavi에 Freedom fighter도 한번 들어보세요~ ㅎ 전 요즘 가넷 신곡 빠져버린 -0-;;

미카노래중에서도 시끄러운 fed up 듣고 있어요..
딴노래가 안끌리는 계절이로군요..

플라트리 산비카...랑
라르크 서정시랑...
파티마 노래 듣고있습니다-

전 잔잔하고 매끄러운 목소리가 끌려요//ㅅ/// 예를들자면
Kokia-私の太陽 같은것
아니면 미카상의 히토리 라던지요..

영국쪽 밴드 같은데 Bullet for My Valentine 의 음악 한번 들어 보세요^^
상당히 좋아요!! 그리고 My Chemical Romance 도 많이 좋아요^^

저도 주기적으로; 잔잔한 노래를 듣는 시기, 방방 뜨는 노래를 듣는 시기가 조금 나눠져 있는듯. 엠플로 REEEWIND!는 정말 몇천번이고 들었지만 질리지 않아서 좀 밝은 노래나 흔들거릴수 있는 노래를 듣고 싶을땐 항상 처음으로 선곡하는 곡입니다. Natural High의 곡들도 좋고..

전 원래 댄스를 좋아해서..발라드 가수는 특정 몇몇빼곤 잘 안들어지더군요

전 왜인지 요즘 발라드에 더 끌립니다^^;;
요즘 가장 좋아하는 곡은 코부쿠로의 코코니시카사카나이하나(압박이 심하네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