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말을 몇일 전 부터 실감하고 있답니다.
처음에 게시판 글 보면
'무한반복'이라는 단어 보면
억지다, 말도 안된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직접 겪어보니 그게 아니었군요 +_+.!
정말로 푹 빠져들면 헤어나오질 못하는 그런 자신의 취향에 딱 맞는 곡..
정말 기분 좋아요~
자신이 좋아하는 곡에 푹 빠져서 헤엄치는 건 참 좋은 일 아닐까요~ +_+
2005.05.16 19:33
'무한반복으로 듣는다.'라..
조회 수 1276 추천 수 0 댓글 6
위 말을 몇일 전 부터 실감하고 있답니다.
처음에 게시판 글 보면
'무한반복'이라는 단어 보면
억지다, 말도 안된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직접 겪어보니 그게 아니었군요 +_+.!
정말로 푹 빠져들면 헤어나오질 못하는 그런 자신의 취향에 딱 맞는 곡..
정말 기분 좋아요~
자신이 좋아하는 곡에 푹 빠져서 헤엄치는 건 참 좋은 일 아닐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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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 디르 앨범 다시 듣고 있는데
'고동'이라는 곡을 무한반복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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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원래 무한반복 체질인가봐요.
무슨 노래를 들어도 한 대여섯번은 반복하고 들어야 다음 곡으로 바꿔요.
이상...한가..-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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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곡 생기면 윗분은 대여섯번 이시지만..
저는 이튿날 무한반복이라는... mp3플레이어에 넣고 댕기면 이튿날...
컴퓨터로만 들으면은 3~4일? -_-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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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질릴까봐 무한반복은 안합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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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좋아하는 곡이 있으면 아까운 마음에 고이고이 모셔두었다가
가끔 듣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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