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말을 몇일 전 부터 실감하고 있답니다. 처음에 게시판 글 보면 '무한반복'이라는 단어 보면 억지다, 말도 안된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직접 겪어보니 그게 아니었군요 +_+.! 정말로 푹 빠져들면 헤어나오질 못하는 그런 자신의 취향에 딱 맞는 곡.. 정말 기분 좋아요~ 자신이 좋아하는 곡에 푹 빠져서 헤엄치는 건 참 좋은 일 아닐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