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쓰는 글이네요.
그동안 쓸만한 것이 없어서...-_-;;
재밌을 거란 기대는 안했지만 대학 생활 정말 별 재미가 없네요.
=ㅅ=;;
다른 대학 다니는 고등학교 친구들도 모두 재미없다고...
고등학생일 때가 더 재밌었다고 모두들 입 모아 얘기하죠.
밤 10시까지 야자는 했었지만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던 그 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6년동안 길들여진 객관식 시험에서 갑자기 주관식 시험으로 바뀌니
적응도 안되고... (뭐랄까... 교수님이 나를 궁지에 몰아넣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ㅅ;)
과에 친한 사람도 별로 없고 동아리에도 안들어서 사람과의 관계가 협소해서
밥 같이 먹을 사람도 없고 같이 다닐 사람도 없어요.
그래도 수업 중에 같이 떠들 수 있는 사람은 몇 명 있지만...
제 시간이 많은 건 좋은 것 같아요. ^^;
요즘은 대학 생활에 조금 익숙해져서(??) 학교에 다녀오는 듯 마는 듯 다니고 있습니다.
음... 이 글의 요지는 학교 생활을 즐기라는 것..;; 하하;
아 참, 오늘 성년의 날이던데 85년생이신 분들 축하드려요~^0^*
그동안 쓸만한 것이 없어서...-_-;;
재밌을 거란 기대는 안했지만 대학 생활 정말 별 재미가 없네요.
=ㅅ=;;
다른 대학 다니는 고등학교 친구들도 모두 재미없다고...
고등학생일 때가 더 재밌었다고 모두들 입 모아 얘기하죠.
밤 10시까지 야자는 했었지만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던 그 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6년동안 길들여진 객관식 시험에서 갑자기 주관식 시험으로 바뀌니
적응도 안되고... (뭐랄까... 교수님이 나를 궁지에 몰아넣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ㅅ;)
과에 친한 사람도 별로 없고 동아리에도 안들어서 사람과의 관계가 협소해서
밥 같이 먹을 사람도 없고 같이 다닐 사람도 없어요.
그래도 수업 중에 같이 떠들 수 있는 사람은 몇 명 있지만...
제 시간이 많은 건 좋은 것 같아요. ^^;
요즘은 대학 생활에 조금 익숙해져서(??) 학교에 다녀오는 듯 마는 듯 다니고 있습니다.
음... 이 글의 요지는 학교 생활을 즐기라는 것..;; 하하;
아 참, 오늘 성년의 날이던데 85년생이신 분들 축하드려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