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된건지.. 요즘 사람 만나기에 완전 혈안이 되어 있는것 같아요.
이 쪽도 한번 찌질, 저 쪽도 한번 찌질, -_-;;; 그런데도 역시 사람 만나기라는게 어렵네요.
마음 한구석이 허전해서 그런가..<-야;;
성년의 날이 코앞으로 다가와서 그런지, 21년 외길인생도 청산하고 싶고,
꼭 그것뿐만이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서;
스스로 돌아보기가 안쓰러울 정도로 노력하는 제가 어이가 없을 지경이네요. 하하;
일전에 사주를 보러 갔는데,
'자넨 남자사주야.' '연애운은 글렀어.. 일복은 터졌네' '결혼이 늦겠어'
등등, 그야말로 정신 아찔할 소리만 골라서 들은 이후로 이런 증상은 더 심해진것 같네요.. 허허;
에- 외로우신 분 같이 손들고 놀아보자구요! <-야;;
p.s : 레포트 때문에 토하겠어요.
자작향가 제출이라니.. 혹시 그럴싸한 좋은 가사 아시는 분 귀띔이라도;
(노래가사를 바꿔서 제출해도 된다내요 --;;)
이 쪽도 한번 찌질, 저 쪽도 한번 찌질, -_-;;; 그런데도 역시 사람 만나기라는게 어렵네요.
마음 한구석이 허전해서 그런가..<-야;;
성년의 날이 코앞으로 다가와서 그런지, 21년 외길인생도 청산하고 싶고,
꼭 그것뿐만이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서;
스스로 돌아보기가 안쓰러울 정도로 노력하는 제가 어이가 없을 지경이네요. 하하;
일전에 사주를 보러 갔는데,
'자넨 남자사주야.' '연애운은 글렀어.. 일복은 터졌네' '결혼이 늦겠어'
등등, 그야말로 정신 아찔할 소리만 골라서 들은 이후로 이런 증상은 더 심해진것 같네요.. 허허;
에- 외로우신 분 같이 손들고 놀아보자구요! <-야;;
p.s : 레포트 때문에 토하겠어요.
자작향가 제출이라니.. 혹시 그럴싸한 좋은 가사 아시는 분 귀띔이라도;
(노래가사를 바꿔서 제출해도 된다내요 --;;)
근데 자작향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