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제목이라지만
수업시간에 좋아하는 소년이 고이 자고 있을 시간이 많아서
제 핸드폰은 =_=.. 카메라기능이 안되는 유토=_=..
개인적으로 사진찍는걸 싫어해서 카메라기능이 되는 폰을 부러워 하진 않았는데
절실히 찍고 싶어졌네요 =_=:;
여튼 손이라도 한번 잡아보고 싶은데 애들은 아무렇지 않게 잡아도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서 선듯 잡지 못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
제 친구의 말로는
"우와 너 손이 참 크다. 나랑 재보자"
=_=전 죽어도 저런말 못합니다 ;; 눈만 마주쳐도 시선피해버리는 지라 ;;
친구의 말..
"와아 혹시 민증사진 있어 '-'? 교환하자. 하나만 주라 "
실례가 될것 같아서 차마 사진달라고 말은 못하겠고 ;;하다못해 =_=
제가 팬이 안나왔을때 빌려준 팬쓴게 그 아이와의 스킨쉽=_=;;
전 천천히 지내야지 라고 생각하는데 친구놈은 그렇게 천천히 부리다간 정말 네 사랑 놓친다고 하는데;;
뭔가 사진이라던가 손이라도 잡고싶네요 ;; =_=;;(벼변태인건가 ;;;)
뜬금없이 헛소리였습니다=_=전번에 리플주신분들도 이쁜사랑하세요=_=..
ps: 뭣멋 모르는 정팅 끼여들어서 미안했지만 재밌었습니다 ;; (긁적 ;ㅁ;;)
자자 이제 휴일은 없습니다. 가정의 기간 어린이날 어버이기간 체육대회 모든 시간은 끝-
이제 기말고사를 향해 달려갑시다. 다다닷!!
친하게 지내보아요 ;;
(메신져 홍보;; yosichune@hanmail.net 왠지 지음분들의 우정이 부러워서;; 좋은하루되세요 주저리주저리;; )
한번 용기있게 도전해 보세요 아자!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