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날 가넷 크로우 네번째 시디 주문하고 바로 당일날 입금했지만 아직까지도 배송 대기중이군요. 배송 다음주가 일본의 골든위크라는건 이해를 하고 넘어 가야 할 일이지만 골든위크가 끝난 지금까지도(무려 1주일정도 지났습니다.)배송 대기중이라니.
주문자를 봉으로 아는건지.. 보통 이정도 되면 사과메일이라도 한통 올때가 됐는데 배째라는 식으로 그냥 있으니까 돈주고 산 사람으로서는 슬슬 열오르는군요.
주문자를 봉으로 아는건지.. 보통 이정도 되면 사과메일이라도 한통 올때가 됐는데 배째라는 식으로 그냥 있으니까 돈주고 산 사람으로서는 슬슬 열오르는군요.